자기가 덥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는 누나가 항상 애절한 무니... 아주 시끄럽다!소리가 나올때까지 누나만 바라보며 울어댑니다. 꼬리요? 그냥 너는 울어라 나는 탁탁 꼬리나 쳐댈란다... 그러고 생까죠. |
오누이.. 참으로 애절...
written in 2011. 2. 14. 16:16
자기가 덥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는 누나가 항상 애절한 무니... 아주 시끄럽다!소리가 나올때까지 누나만 바라보며 울어댑니다. 꼬리요? 그냥 너는 울어라 나는 탁탁 꼬리나 쳐댈란다... 그러고 생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