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는 녀석 슬슬 쓸어주다 너무 감촉이 좋아서...
ㅋㅋㅋ 좀 많이 부비부비 부비부비 해줍니다. 녀석도 데굴데굴데굴데굴.
다행히 싫진 않았는지 무릎위로 기어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