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02/26) 언제나 다니던 라이트한 코스 끝에 둘레길 입구쪽을 잠시 걸었습니다.
이유는 우담바라 피었다는 도봉사에 들려보려구... ^^;;;;
바닥에 나무를 잘라 타일처럼 깔았네요. 돌타일보다 훨씬  새롭고 이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