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아바님께 쵸콤한 쵸콜렛을 엄마편으로 살폿이 안겨드렸더니,
한달 숙성 후 이런 모습이 되어 돌아왔지 뭡니까!!!

차게먹으면 더 부드럽대요.
냉큼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 먹어보니.... 아니 이것은 또 신세계가 아닌가 말입니다!!!
한결 한결 초콜렛 가루가 입안에서 녹아내리는듯 느껴집니다.
겨울도 지났는데.... 흑흑...
들리시지 않습니까?
뒤룩뒤룩 하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