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는 주로 이 포즈.
오른쪽 겨드랑이/옆구리를 파고들어 돌돌 마고 자거나 제 팔을 베고 잡니다.


제가 일어나 있을 때라면 이 포즈. 
의자위 그 좁다란 폭에서 잘도 널부러져 주무심. ㅋ



ㅋㅋㅋ


그러다 애교 폭발하면 이런 짓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