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을 좀 읽자!~고 설연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상 복귀 첫 날 고른 건...
ㅋㅋㅋ


일본서 몇년만에 업어온 벨셀크 최신 3권.
어디까지 봤는지도 가물가물함.
그냥 닥치고 사온거 읽기 시작.

책이 꼭 글자로 덮여있어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어쨌든 뭔가 익는 습관이 중요하니까요!



* p.s. :
벨셀크와 함께 업어온 게 또 있는데, FSS13권.
아직 앞부분밖에 못읽었는데 차차 읽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점가보니 나와있지 뭡니까.
징하다....그러며 사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