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법 알려진 수제버거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분들과 점심 먹으러 우르르...다녀왔네요. (그게 벌써 한달은 훌쩍 넘을 듯...)


인테리어는 막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오히려 조금 클래식한 스타일입니다. 벽에 걸린 장식들은 대체로 뉴욕을 표방하는 것들이었구요.


일행의 메뉴는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요게 오늘의 버거. 


그리고 이곳의 대표메뉴라는 앰뷸런스.

먹다 실려간다고 앰뷸런스랍니다.



ㅋㅋㅋ 다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어요.

훌륭하였습니다.

칼로리 계산따윈 잠시 접어두면 좋은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