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두번 야쿠르트에서 바빈스키를 받아 마시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야쿠르트 아줌마가 서비스로 미니어처 윌 증정품을 하나 주고 가시네요.
사이즈도 앙증맞고 형태도 귀여어서 한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