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였죠.
이번이 더 쉬웠어요. 경험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이전보다는 시간적으로 좀 더 짧게 몰아간 덕분에 체력이 좀 더 버텨줬던 때문인 것 같아요.
참고로 저의 사진에서 저는 저기 거북이 바로 뒤에 카메라와 거품으로 얼굴을 덮은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ㅋㅋㅋ
하와이 사진들이나 이야기들은 이후 트래블로그 사이트에서 (현재 만드는 중인데... -_- 언제가 될까요?) 다룰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