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처음 난생처음 '어메리카'에 갑니다. 
(아... 아니다. 전에 사이판 다녀왔구나... 퓌쉬쉭...)
아무튼. 입국허가나 비자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자여권으로 교체하고 ESTA 신청했습니다.
1월은 여행준비로 얼레벌레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