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이 머스탱을 사셨습니다.
아.............. 간지 작살납니다.


차 욕심이 정말 눈꼽만큼도 없는데도 눈이 홀딱 뒤집어질 고운 태를 뽐내네요.



차주에 의한 추가 인증샷!
백그라운드가 달라지니 또 한층 고급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