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이어 이어지는 무니의 귀염샷.

꼬리의 자는 모습이 [포옥~]이라고 표현한다면
무니의 자는 모습은 [처억!]이라고 해야할 듯.

이 아이는 언제나 이렇게 철떡철떡 붙어 기분좋~게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