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한 한낯!
저의 발을 베고 꼬리가 숙면중입니다.
지 폭신한 가슴에 얼굴을 폭 박은 듯한 자세가!!

사랑스러워욧!!!! _(≥∇≤)ノ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고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