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영업정지땜시 출시일이 밀린 Z2.
기다리고 있는 LG G2 후속버전과 함께 지켜보는 중입니다.(이상하게 저는 갤럭시가 싫어서...)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온 건 순전히 카메라때문.
2070만화소랍니다.
화소수가 사진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화소가 좋으면 아무래도 선명하고 디테일해진다는 점은 분명 있어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삼성이나 LG에서 최근 내놓은 괜찮은 것들이 1600만 화소정도이니 카메라에 힘 좀 썼다는 얘기겠어요.
IPS 디스플레이구요.
화면발 사진발 걱정은 전혀 없을 듯.(원래도 익스페리아 시리즈는 화면발 좋기로 유명하긴 했죠.)
그래서 사양을 좀 들여다보니.... 갤럭시S5에 비해 내장메모리와 CPU 사양이 살짝 아래이긴 합니다만 배터리가 3200mAh이고... 화면은 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점차 똑딱이조차 들고 다니기 귀찮아하게 된 주제에 사진 찍는 게 싫은 건 아니어서 카메라는 저의 판단에 굉장히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5월 중순 출시 보던데...
그때쯤이면 각 메이커마다 신제품들 나오지 싶어서 요체크중입니다.
기다리고 있는 LG G2 후속버전과 함께 지켜보는 중입니다.(이상하게 저는 갤럭시가 싫어서...)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온 건 순전히 카메라때문.
2070만화소랍니다.
화소수가 사진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화소가 좋으면 아무래도 선명하고 디테일해진다는 점은 분명 있어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삼성이나 LG에서 최근 내놓은 괜찮은 것들이 1600만 화소정도이니 카메라에 힘 좀 썼다는 얘기겠어요.
IPS 디스플레이구요.
화면발 사진발 걱정은 전혀 없을 듯.(원래도 익스페리아 시리즈는 화면발 좋기로 유명하긴 했죠.)
그래서 사양을 좀 들여다보니.... 갤럭시S5에 비해 내장메모리와 CPU 사양이 살짝 아래이긴 합니다만 배터리가 3200mAh이고... 화면은 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점차 똑딱이조차 들고 다니기 귀찮아하게 된 주제에 사진 찍는 게 싫은 건 아니어서 카메라는 저의 판단에 굉장히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5월 중순 출시 보던데...
그때쯤이면 각 메이커마다 신제품들 나오지 싶어서 요체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