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에게서 요사이 ㅈㄹ묘의 조짐이 보입니다.

사진은 굳게 닫아놓은 박스 안을 굳이 들여다보겠다며 저녁내내 들러붙어 물어뜯는 무닙니다.

그 외에도 지금 안쓰는 베게를 밤새 물어뜯어 너덜너덜 만들기도하고...

우움... 곤난해요....






※ ps - 한참 포스트 올리는데 버걱버걱 소리가.... 휙 돌아보니 꼬리도 한수 거들고 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