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회가 되어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어느분은 과자 쌓아놓고 파는 줄 알았다는데... ㅋㅋ
네추럴 오가닉 컨셉(이라기엔 살짝 약한데...)의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는 1층 카페쪽이 훨씬 아기자기하니 예쁘네요.
저희는 식사하러 2층 레스토랑으로 고고.
여기 퀘사디야가 제법 평이 좋길래 하나 시켜놓고...
샐러드도 하나 시키고...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저 스댕(!!!?) 그릇이 사선으로 잘려있어서 독특했어요.
그리고 오징어 먹물 리조또 하나 시켰습니다.
이건 좀 별로였어요. 살짝 비리...
행사중이라길래 와인 계열의 가벼운 음료도 하나.
음료라곤 해도 알콜도수 아아아주 약한 와인 베이스 칵테일이네요.
그리고 후식으로 콩고물 아이스크림과 흑미 아이스크림.
둘다 맛있었지만, 콩고물 아이스크림은 콩고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이 버무려져 미친듯이 달았어요.
두 번은 안먹을 듯.
어느분은 과자 쌓아놓고 파는 줄 알았다는데... ㅋㅋ
네추럴 오가닉 컨셉(이라기엔 살짝 약한데...)의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는 1층 카페쪽이 훨씬 아기자기하니 예쁘네요.
저희는 식사하러 2층 레스토랑으로 고고.
여기 퀘사디야가 제법 평이 좋길래 하나 시켜놓고...
샐러드도 하나 시키고...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저 스댕(!!!?) 그릇이 사선으로 잘려있어서 독특했어요.
그리고 오징어 먹물 리조또 하나 시켰습니다.
이건 좀 별로였어요. 살짝 비리...
행사중이라길래 와인 계열의 가벼운 음료도 하나.
음료라곤 해도 알콜도수 아아아주 약한 와인 베이스 칵테일이네요.
그리고 후식으로 콩고물 아이스크림과 흑미 아이스크림.
둘다 맛있었지만, 콩고물 아이스크림은 콩고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이 버무려져 미친듯이 달았어요.
두 번은 안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