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무니가 격하게 저를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그 손에 좀 닿겠다고 두 발로 설 기세입니다. ㅋㅋ

이노무 폭풍 애교....

지 복은 지가 스스로 만든느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