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오는 사진들과 포스트는 다 비슷할 듯.
펑펑 눈 오는데 인쇄 감리 간다고 눈길을 뒤뚱거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울 아가들 끌어 안고
방구석을 구르는 게 정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