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가는 입구....라기엔 한참 멀지만, 길가에 있는 기욤이라는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인디언 핑크와 짙은 초코브라운 컬러를 브랜드 컬러로 사용하고 있어요.
심히 달달해 보일 것 같은 조합입니다만, 분위기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달진 않아요.
아무튼.
최근 여기서 에스프레소를 종종 마시고 있습니다.
동료분이 사주신 마카롱도 먹어봤는데.... 달았어요. ^^
인디언 핑크와 짙은 초코브라운 컬러를 브랜드 컬러로 사용하고 있어요.
심히 달달해 보일 것 같은 조합입니다만, 분위기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달진 않아요.
아무튼.
최근 여기서 에스프레소를 종종 마시고 있습니다.
동료분이 사주신 마카롱도 먹어봤는데.... 달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