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지인이 방문하며 선물해준 초컬릿.
당일에는 그냥 두었다가 이제사 열어봤는데, 맛있는 초컬릿이 좀 굴러다니겠거니.... 했으나 웬걸.
이렇게나 화려하고 호화스러울 줄 몰랐어요.

앉은자리에서 세개 훌떡 집어먹고 아까워서 다시 냉장고로 들어갔습니다. 

두고두고 꼼지락꼼지락 아껴먹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