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언제나 잘 때 만큼은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잡니다.
보는 사람이 부러워 몸서리칠 만큼...
잠이란 이렇게 자야하는 거라고 몸소 시연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