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유독한 해결책은 여전히 유독한 해결책일 뿐이다.
우리는 더 큰 포부를 가져야 한다.
- 군터 파울리,『블루 이코노미』저자, 제로배출연구소(ZERI)재단의 설립자

KBS 스페셜 신년기획 2부작.

지금 나오길래 보고있는데, 재미있다.
세상의 눈높이는 점점 더 자연과 맞춰지고 있나보다.
우리나라는 언제가 되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될까...
저러한 여유로운 시선이 좀 부럽다...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preview/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