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작업한 것들 올리는 거 미루다보니 잔뜩 빠졌네요...
당분간 이리저리 찾아서 채워놓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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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산 페인팅 그릇 브랜드에 꽂혔더랬습니다.
하여 뒤적 뒤적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보고 싶어 작업한 커피컵이예요.
우선 테스트 용으로 한세트...
기술이 달려서 선도 삐뚤빼뚤, 라인의 초록 컬러도 그다지 원하는 바가 아니었어요.
하여 보완해서 한 세트 더.
초록과 블루 위치를 바꾸고 꽃 모양도 바꾸고, 컬러 조정도 좀 더 하고...
얘는 그럭저럭 깔끔하게 나와줘서 다행입니다.
이 두 아이도, 이전 만들었던 대.부.분.의 그릇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댁에서 사랑받으며 솔찬히 쓰이고 있답니다. ^^
* P.S. - 사각 받침은 원래는 그냥 접시를 받침으로 만든거라,
컵이 들어가는 홈이 없어 좀 불편하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제대로 받침 맞춰줘야겠어요.
* P.S. 2 - 같은 디자인에 색을 바꾸어서 시리즈로 만들어가도 재미있겠어요.
당분간 이리저리 찾아서 채워놓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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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산 페인팅 그릇 브랜드에 꽂혔더랬습니다.
하여 뒤적 뒤적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보고 싶어 작업한 커피컵이예요.
우선 테스트 용으로 한세트...
기술이 달려서 선도 삐뚤빼뚤, 라인의 초록 컬러도 그다지 원하는 바가 아니었어요.
하여 보완해서 한 세트 더.
초록과 블루 위치를 바꾸고 꽃 모양도 바꾸고, 컬러 조정도 좀 더 하고...
얘는 그럭저럭 깔끔하게 나와줘서 다행입니다.
이 두 아이도, 이전 만들었던 대.부.분.의 그릇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댁에서 사랑받으며 솔찬히 쓰이고 있답니다. ^^
* P.S. - 사각 받침은 원래는 그냥 접시를 받침으로 만든거라,
컵이 들어가는 홈이 없어 좀 불편하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제대로 받침 맞춰줘야겠어요.
* P.S. 2 - 같은 디자인에 색을 바꾸어서 시리즈로 만들어가도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