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는 무니 가지고 놀기 2
written in 2012. 2. 17. 17:43
팔 안에 폭 안겨 자는 겸둥이 무니.
딱걸렸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쪼물딱 쪼물딱.
참고로 후반에 가면 싫다는 뜻으로 짧게 끊어지는 울음소리 '에욱'이 나옵니다. 볼륨을 크게 하고 들어보시실...
댓글
2
주변이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보면 넘 부러워용 ㅠㅠ
저도 한 마리 정도는 키워봐도 괜찮지 않을까 했었는데...
혼자 살다보니 너무 외로워서..ㅠㅠ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고양이가 더 외로워할거 같아요 ㅜㅜ
이렇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보면 넘 부러워용 ㅠㅠ
저도 한 마리 정도는 키워봐도 괜찮지 않을까 했었는데...
혼자 살다보니 너무 외로워서..ㅠㅠ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고양이가 더 외로워할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