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트들 돌아댕기다 찾은 사진인데….눌린 털이랑 발이랑 보며 한참을 끌끌 웃었어요.
유리판 위의 고양이를 아래에서 찍은 모습인데, 으찌나 후덕하신지… 울 애기들 아직 아직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