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던 녀석이 어는날부터 맛있다고 먹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어릴땐 줄창 요구르트 잘만 먹던 우리 꼬리가 요샌 안먹네요.
-_- 둘이 제발 입맛좀 통일했으면...



마지막에 고만 먹는다고 물러나 앉아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낼름낼름낼름낼름에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