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용하는 위클리 스케줄러가 만년필을 못받길래, 최근 귀염귀염 짧뚱한 유니볼원P를 사용했다. 
그게... 어쩌다보니 이지경...ㅋㅋㅋㅋ

그때 그때 쓰는 건 편하라고 3색 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머지 녀석들은 사라사와 유니볼원에서 원하는 색들을 구해 전부 커스텀해줬다.

심경이 0.5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젤펜이라서 0.5도 그렇게 가늘진 않다.

 

몇 년간 공공문서에 볼펜 사용한 것 말고는 만년필만 사용해 오다 중성 젤펜을 사요하니 만년필 잉크에서는 느끼기 힘든 균일함이 장점.
이건 이것대로 쓰기 좋아서 최근 일기(다이어리)에 서브펜으로 잘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