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경의선 숲길로 어반드로잉을 나갔었어요.
공원에서 간단한 연필 스케치만 하고 독특한 카페가 있길래 찾아가봤습니다.
크지 않은 작은 카페인데 전체적인 인상이 좋네요.
갈색 유리잔이라니!!!
너무나 클래식모던한, 또한 너무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잔이 아닌가!!!
정말 센스 좋은 카페였어요.
공덕역 경의선 숲길로 어반드로잉을 나갔었어요.
공원에서 간단한 연필 스케치만 하고 독특한 카페가 있길래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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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유리잔이라니!!!
너무나 클래식모던한, 또한 너무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잔이 아닌가!!!
정말 센스 좋은 카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