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건대역 근처 커먼 그라운드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궁금하긴 했는데 발길 닿을 일이 없었네요.
흠흠... 이런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샵들이 다 개성적이고 영하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