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음식점이 거의 안합니다. 
어느틈엔가 이 거리는 오피스타운이 되어가고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뱅뱅돌다 하남돼지집에 들어갔어요.
아버지 건강문제로 이런 곳엔 거의 안왔었기때문에 나름 신선...

어머니가 엄청 잘드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