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클래스..

개인의 사진을 이용해 자수를 놓는 프랑스자수의 응용버전이었어요.

엄마 아빠 생각하며 한땀 한땀.

내 인생에 바늘을 쓰는 날이 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