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 친구들과 연말모임...

나무 심지 초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타면서 타닥타닥 소리가 나더라...

큰 상처가 된 크리스마스 카드...

어쩌다 보니 올해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