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콘티 배럴 고치러 가서
배럴은 못고치고 영입해온 바이퍼그린 카트리지 잉크입니다.
청기보다는 황기가 도는, 아주 밝고 경쾌한 색상이지만, 그렇다고 가독이 떨어지지도 않아서 꽤 괜찮은 컬러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흐름좋은 트위스비580에 넣어줬습니다.
밝은 만큼 쉐이딩이 기대되는 잉크입니다.
가지고 있는 초록 계열의 잉크들 비교샷.
비스콘티 배럴 고치러 가서
배럴은 못고치고 영입해온 바이퍼그린 카트리지 잉크입니다.
청기보다는 황기가 도는, 아주 밝고 경쾌한 색상이지만, 그렇다고 가독이 떨어지지도 않아서 꽤 괜찮은 컬러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흐름좋은 트위스비580에 넣어줬습니다.
밝은 만큼 쉐이딩이 기대되는 잉크입니다.
가지고 있는 초록 계열의 잉크들 비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