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하는 가방을 의자에 걸쳐 놓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꼬리가 꾸깃꾸깃 들어갔네요.

낯설고 가방도 불안정해서 불편한 것 같았지만

그 안에 구겨진채로 저랑 한참 놀았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귀염 목표량 다 채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