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데 무니가 옆에 와 팔을 베고 누웠는데...

아 글쎄 제 팔에 손을 저렇게.... 턱!

다소곳한 손!
귀염뽀짝한 흰 양말에 어질어질

환장합니다.

이쁜이가 이쁘게 발을 올리고 기대 누웠지 뭡니까!!!

요럴 때 저 발끝의 흰 양말은 어찌나 이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