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바다와 돌.

부표를 이요한 아트.

제주민속오일시장.

해수욕장.

해물라면.

해녀.


연휴와 휴가를 붙여 가족들과 제주여행.

느긋하게 어슬렁 어슬렁.

비온다더니 다행히도 마지막날 조금 흐렸던 것 말고는 맑고 따스했던, 즐거운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