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침대가에 나란히 앉았길래 너무 이뻐서 후다닥 한 컷 찍습니다.


꼬리가 쳐다보질 않길래 꼬리야 꼬리야 불렀는데...


무니만 열심히 대답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