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끈을 좋아하는 건 꼬린데...
어떤 놀이든 몸바쳐 열중하는 건 역시 무닌가봅니다.







처참한 가름끈의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ナミヤ雜貨店の奇蹟' 리뷰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