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이 중국 출장 다녀오시면서 사온 선물....이라는 과자.
.... 심하게 특별할 게 없다. 일본에서 먹던거랑 하나도 다를게 없지 않은가...
허탈...


오드득 오드득...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