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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리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자 가자 하면서도 현재 사는 곳에서 꽤 떨어져있기때문에 선뜬 가질 못했습니다만, 친구 중 한명이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평소의 미적거림과는 달리 팍팍팍 추진해주어서 거기에 묻어 다녀왔네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았어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신경써서 만든 게 느껴지더이다. 보고서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없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듯 싶네요.
오직 한가지 아쉬웠던 건 실내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라는 점이었습니다. 흑... 별로 못찍었어요. 친구는 아마 사진찍는다고 서서 왔다갔다하다보면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아닐까 - 하더군요. 나름대로 납득.
그런 이유로 외관 사진만 잔뜩입니다만, 간단한 감상 올립니다.



토토로 접수창구 トトロの受付

거대 토토로님이 앉아있는 접수창구. 사실 지부리 미술관 티켓은 입장 시간이 지정된, 사전 예매제(유명하죠?)라서, 여기 계시는 토토로님께서 티켓 판매는 아니하시오나... 아무튼 떡하니 앉아 들어오는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해 주십니다.
뭐... 토토로님은 지부리의 상징.

巨大トトロ様がいらっしゃる受付。ジブリ美術館は事前購入になっているからチケットの販売はしないけど、 とりあえずドンと座って、入ってくる人々と顔を合わせてくれます。
まあ...トトロ様はジブリの象徴!






건물 이모저모 建物いろいろ
전시관 외관  ギャラリー外観


부드럽게 처리된 건물은, 역시 라퓨타에서 그려진 [도시] 이미지라고 생각되는군요. 그 건물 제일 상단에 서있는 거신병. 어쩐지 조금 씁쓸한 기분도 듭니다. 시타에 의해 눈을 뜬 거신병 역시 옥상에서 파괴되었던지라...

やわらかく処理された建物は、やはり「ラピュータ」に描かれた「都市」のイメージでしょう。 その屋上に立ている巨神兵。なんだかちょっと切ない気がします。 シタにより目を覚ました巨神兵も、屋上で破壊されましたね・・・








미술관주변 美術館周り

미술관 주변으로는 꼼꼼하게 자기만의 세상을 어필하는 장식물들이 널려있습니다. 다소 안틱한, 다소 유럽풍의, 다소 우아한...그런 분위기의 중후한 메르헨입니다.

美術館の周りでは、あちこちで自分ならではの世界をアピールする飾りを見つけられます。 ちょっとアンチークな、ちょっとヨーロッパ的な、ちょっと優雅な...そんな重厚なメルヘン。






건물 이모저모2 建物いろいろ2
중앙계단 & 카페[밀집모자]  階段室 & カフェー「麦わらぼうし」


지부리 미술관 중앙, 전면 유리로 되어있는 건 엘리베이터를 끼고 있는 중앙 계단입니다. 오른쪽의 카페가 있는 쪽과 전시실이 있는 왼쪽 부분 건물 이미지의 갭을 줄여주는 기능도 하고, 투명한 유리로 덮인 계단은 그 자체로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前面ガラスのエレベータを囲んだ中央階段。右側のカフェーやパティオの雰囲気と 左側のギャラリー中心の建物の雰囲気のギャップを減らしてくれると同時に、 それ自体でも素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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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까지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만, 목재에 노천 테이블이 깔린 분위기는 상당히 자연적이랄까 시골스럽다고 할까. 소박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늑한 것 치고는 덩치가 좀 큽니다만...)
알아본 바로는 케잌이나 파르페에도 캐릭터를 이용한 장식이 꽃혀 있다거나, 이곳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지부리 캐릭터로 라테 아트를 해준다고 하네요. 들러볼껄 그랬나 - 조금 후회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늘의 추천메뉴는 포르코상이.. ^^

木材に露天テーブルの雰囲気は、なんとなく自然的で、素朴・安楽な感じでした。
このカレーではコーヒーを頼めば、ラテーアートをやってくれるみたいです。 言ってみた方が良かったかなーとちょっと後悔。
今日のお勧めメニューはポルコさんが・・・






 → 카페아트로 사용되는 그림종류 ・ ラテーアートの絵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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