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빙 디자인페어에서 보고 꽂혀서 질렀던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8

) 디즈니 빈티지 그라스가 왔습니다.

일본 유리 메이커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살짝 갈색이 돌고 약간 도톰한 느낌이라 글라스 자체의 묵직함 등 컵 자체의 퀄리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거기에 미키, 미니, 도널드, 플루토 네종의 각각 색상이 아주 절묘해요.

캐릭터와도 잘 어울리만 브라운 글라스와도 어찌나 보기좋게 어울리는지...


이번 것을 포함해 컵에 꽂혀본 적이 딱 세 번 있습니다.

앞의 두 번 다 너무너무 잘 사용했었고 단 한번도 산 걸 후회한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눈 질끈 감고 질렀는데 역시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너무 마음에 드는 나머지 잘 싸서 넣어놨어요.

스페셜 게스트가 방문할 때 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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