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준비하는데 무니가 사라져서 어디갔나...했더니 ㅋㅋㅋㅋ
제가 빠져나온 이불 속에 쏙 박혀 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뜨끈한 장판과 이불 사이로 고양이가 숨어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