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랑은 달리 이놈은 베게에 기대어 자거나 

제 몸에 기대어 자거나

인간의 손 안닿는 옷장위/침대밑에서 잡니다.

깨어있을 땐 대체로 이 포즈. (헉.... 왠 야수가 한 마리...)

거의 대부분 안전하게 구조물을 등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