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rector
    지놋 스작 Jeannot Szwarc
  • Cast
    크리스토퍼 리브 Christopher Reeve / 리차드 콜리어 역
    제인 세이모어 Jane Seymour / 엘리즈 맥케나 역
  • release in3 October 1980 (USA)
  • Rastar Pictures Presents



이야기는 8년전 첫 작품을 초연한 극작가, 콜리어 앞에 한 노부인이 나타나 'Come back to me...' 라며 회중시계를 하나 쥐어준 데에서 시작합니다.

8년 후 슬럼프에 빠진 콜리어는 우연히 한 옛 여배우의 사진에 빠져들고 그녀가 그 노부인이었음을 알게 되고, 과거로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그러나 시공을 뛰어넘은 사랑은 결국 시공에 의해 다시 갈라지고, 콜리어는 이 실연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중 모든 이야기 중, 가장 파멸적이면서도 가장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만, 

타이타닉의 마지막 신은 이 영화에서 배워온거 아닌가...싶을 정도입니다.


* P.S. 01

음악이 진짜... 예술입니다.

아름답고 가슴저미고 그리고 부드럽고 그리고 아련하고.

작곡운 존 배리 John Barry가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늑대와 춤을, 은밀한 유혹 등에 참가하신 분이라고...



* P.S. 02

고등학생 때였던가... TV 에서 방영해주는 걸 보고 그 때부터 제 마음의 영화입니다.

당시 제목을 보고는 '저게 뭐야~' 했다가 영화 끝나고는 
'누가 제목을 저렇게 지었어~!!!!' 했더랬죠.

영화 이름의 한글화. 
저는 찬성하는 쪽입니다만, 이런 타이틀을 접할 때에는 좀 흔들립니다. ^^;;


* P.S. 03

하나 더. 시간여행을 과학이 아닌 철학과 최면으로 이루어내는 획기적인 영화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