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홀릭하는 우리 무니의 맨질맨질 뒷통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울 꼬리의 어엽어엽 샷.


나도 이쁠 수 있다며 치대기 시작.


오늘의 베스트 샷.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니의 꿈꾸는 고양이 각도가 나왔네요.

그리고 곧 악마 강림. ㅋ
입을 쫙쫙 찢고 울어서 녀석이 울 때마다 우리 악마시키~라며 놀려요.
표정은 이래도 이녀석 완전 어리광부리는 중입니다.


사진을 찍겠다는 일념으로 마따따비 가루를 봉인 해제.
인형에 묻혀주었어요.
꼬리 환장하십니다.


무니는 가루가 들어있던 봉지에 더 홀릭. ㅋ 어쩔.


요기까지.
음. 백디. 만족스럽습니다.
몸을 던져 출연해준 울 이쁜이들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