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근의 연속입니다.
매일매일 늦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택시를... (쿨럭!)


그러다보니 울 이쁜이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한번씩 건수잡아 테러를 행하시네요.

T_T 이번의 희생양은 죄없는 티슈 되시겠습니다.


완전 다 뽑아놨어요.
티슈 박스는 텅.....텅....



그 밤에 아직 회생 가능성이 있는 티슈를 골라 한장 한장 접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