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담벼락에 쓰인 '담'이라는 한글자....
제대로 쓰인 좋은 캘리 하나 열 간판 안부럽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예쁜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