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잠시 들렀던 코코 브루니에서 커피 마실 일이 또 있었어요.
2층 분위기 아주 좋네요.

내려오는 길, 계단 참에 챠밍 포인트.
ㅋㅋㅋ.
좋네요.


2012/04/11 - [days/my everyday] - coco br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