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해보고 좀 재미있어서 살짝 수채화를 더해 좀 두꺼운 종이에 만들어보았어요.
표정이 좀 심하게 시크해서 묘하게 언발란스하네요.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중...
특히 아래 옷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