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어쩐 일로 언니야 가슴팍에 폭 올라 앉았는가?
요 찰나를 놓치지 말고 언능 언능!!!! 찰칵!
ㅋㅋㅋ 아니나 달라...
길이 남겨보기 위해 몇장 더 찍으려 했더니 이내 바둥대다 사라져갔다.